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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판 생생헬스

마음에서 보내는 경고 '소진증후군'…의욕 떨어지면 의심해 보세요

30대 직장인 박모씨는 두 달 전부터 심한 무기력증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에 입사한 지 올해로 6년차다. 회사뿐 아니라 집에서도 일할 정도로 업무에 열정적인 그였다. 하지만 갑자기 극심한 피로감이 몰려왔다. 아침에 일어나 씻고 출근할 생각을 하면 다시 이불...

아무리 더워도…당뇨 환자, 맨발로 슬리퍼 신으면 '족부질환' 위험

당뇨병 환자들은 여름철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일이 많다. 무더위로 땀을 많이 흘리고 과일 음료수 아이스크림 팥빙수 등 당분이 많은 음식을 먹다 보면 혈당 조절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맨발로 다니거나 샌들을 신다가 발에 상처를 입어 당뇨병성 족부병변이 생길 위험도 크다...

'장마철 불청객' 잡자…관절염엔 온찜질, 불면증 땐 휴대폰 끄세요

장마철이 시작됐다. 기상청은 올해 장마가 이달 하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비오는 날이 잦아지면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 관절염 환자들은 비가 오면 통증을 호소한다. 비오는 날 많이 신는 레인부츠가 관절 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비구름 때문에 일조량이 줄면 수면...

더우니 더 짜증…스트레스가 '화병' 안 되려면 '생각 노트' 써보세요

무덥고 습한 날씨에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이다. 무더위에 직장이나 가정에서의 갈등이 더해지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긴장감을 높여 일의 능률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위장장애, 과민성대장증후군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

무더운 한낮엔 15분마다 '벌컥벌컥'…열 받는 여름, 물 한잔이 보약입니다

이른 폭염에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5월 전국 평균 기온은 18.7도로 1973년 이래 가장 더웠다. 6월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장마철에는 비가 많이 오지 않는 마른장마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급증할 우려가 ...

여름 오면 벅벅 '무좀 가족' 안되려면…손발톱 균부터 잡으세요

올여름은 지난해보다 평균 기온이 높고 폭염도 늘어날 전망이다. 무좀이 있는 환자는 질환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무좀을 일으키는 피부사상균은 덥고 습기가 많은 계절에 기승을 부리기 때문이다. 무좀은 머리, 몸, 얼굴, 머리카락, 수염 등 다양한 부위에 피부사상균이 감염돼 발생한다. 이...

치아 건강 위해 커피·탄산수 대신 생수로 수분 보충을…"담배 피운 후 가글하세요"

매년 6월9일은 구강보건의 날이다.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의 한자어인 구치(臼齒)의 구자를 숫자로 바꿔 정했다. 치아 건강은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지만 성인이 되면 치아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 업무 스트레스, 과로 등으...

잦은 기침·가래는 폐가 보내는 '위험 신호'…"당장 담배부터 끊어라"

지난달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공개된 새 금연 광고의 주인공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앓고 있는 65세 남성 허태원 씨다. 2014년 COPD 치료를 시작했지만 폐기능이 비질환자의 30% 정도에 불과하다. 코를 막고 빨대를 이용해 숨을 쉬는 정도의 폐활량이다. 이 때문에 걸...

'벼락치기 몸짱'?…무리한 복근운동, 탈장 부를 수도

여름휴가 시즌이 가까워오면서 단시간에 살을 빼기 위해 운동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야외운동하기 좋은 날씨다 보니 장시간 자전거를 타거나 등산을 하며 칼로리를 소모한다. 노출의 계절인 여름을 앞두고 몸매 관리를 위해 피트니스센터 등에서 고강도 인터벌(HIIT) 운동도 많이 한다. 높은...

"운동해도 몸이 예전같지 않아"…봄 타는 줄 알았더니 남자의 갱년기

유난히 봄을 타는 중년 남성이 많다. ‘소설책을 봐도 집중이 안 되고 읽고 나도 기억이 안 난다’,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 먹으면 배만 나오고 팔다리 힘이 없어지는 것 같다’, ‘머리카락이 자꾸 빠지고 먹는 양은 비슷한데 허리가 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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