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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판 산업리포트

신약·의료기기 개발…'닥터 알파고' 주도

바이오 헬스케어업계에 인공지능(AI) 바람이 거세다. IBM이 헬스케어 AI 시장에 일찌감치 뛰어든 데 이어 알파고로 바둑계를 평정한 구글까지 신약 개발에 도전장을 냈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다. 의료기기는 물론 신약 개발에도 AI를 활용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업계에서는 국내 기업이 글...

"470억달러 뷰티시장 잡아라"…약발 대신 '화장발' 받는 제약사들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앞다퉈 화장품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화장품의 기능과 성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약국 화장품’으로 불리는 코스메슈티컬 시장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약사들은 화장품을 캐시카우(현금창출원) 삼아 치료제 연구개발(R&D)...

아이디어·장비 나누고…병원-벤처 '한솥밥 바람'

병원에 둥지를 트는 바이오 기업이 속속 늘고 있다.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화 노하우에 대학병원의 임상 데이터와 연구 인프라를 합쳐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다. 2011년에는 정부가 지정한 10개 연구중심병원에 입주한 기업이 3개에 불과했지만 작년 46개로 크게 늘었다. 분당서울대병원 고려대안...

"수백만원대 로봇수술, 문턱 크게 낮아질 것"

수술로봇 국산화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미래컴퍼니는 수술로봇 절대강자인 다빈치에 대적할 만한 수술로봇을 개발해 임상시험을 마쳤다. 큐렉소는 현대중공업의 의료용로봇 사업부를 인수해 연구개발(R&D) 강화와 제품 다양화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국산화가 빠르게 이뤄지면서 로봇수술에 대...

"IT 넘어 의료기기까지"…'복수전공 중소기업' 늘어난다

빠르게 커지고 있는 의료기기 시장에 도전장을 내는 중소기업이 늘고 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정보기술(IT) 강소기업은 물론 자전거업체 등도 본업에서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토대로 의료기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고령화 등으로 의료 수요가 늘면서 의료기기 전망이 밝기 때문이다....

"영업이익률 50%"…보톡스업체 잘나가는 비결은

보톡스로 불리는 보툴리눔 독소 제제 업체들이 50% 이상 높은 영업이익률을 올리며 고속성장하고 있다. 원가와 관리비, 판매비 등을 빼고도 매출의 절반이 남는다는 얘기다. 일반 가전업체 영업이익률이 4%대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눈부신 실적이다. 비결은 뭘까. 메디톡스는 지난해 751억...

해외서 '승승장구'하는 국산 의료기기

국내 의료기기 업체들이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내세워 해외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바텍, 루트로닉, 아이센스 등은 수출이 크게 늘면서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올렸다. 치과 의료기기 기업인 바텍은 지난해 매출 2390억원, 영업이익 45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

"3D프린터로 수술 실습"…IT가 병원을 바꾼다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의료진은 구강암 환자 수술을 하기 전 3차원(3D)프린터로 환자의 뼈 모형을 만들어 수술 시뮬레이션을 한다. 실제 같은 연습 덕분에 이전보다 수술이 더 정교해졌고 수술시간은 짧아졌다. 3D프린터,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첨단 정보기술(IT)이 병원 ...

녹십자엠에스, 지난해 19억원 영업손실…적자 전환

진단시약 전문업체 녹십자엠에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862억원으로 3.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녹십자엠에스는 자체 개발한 제품의 매출이 증가했지만 외부에서 들여와 판매를 대행...

바이오의약품 수출 10억달러 첫 돌파

국내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이 지난해 처음으로 10억달러를 넘어섰다. 18일 관세청의 품목별 수출입 실적에 따르면 유전자 재조합 치료제,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의 지난해 수출액은 14억4000만달러(약 1조6900억원)로 집계됐다. 2015년 9억3000만달러보다 50% 이상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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