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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판 명의 인터뷰

"라식·라섹 등 시력교정술, 20대 초반이 최적기…수술 전후 관리 중요"

“라식, 라섹, 렌즈삽입 등 시력 교정 수술을 하기 가장 좋은 나이는 20대 초반이다. 대부분 사람은 키가 다 크면 눈도 성장을 멈춰 시력이 변하지 않지만 일부 고도근시는 스무 살 넘어서 진행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성장이 멈췄다는 확인을 받은 뒤 수술해야 한다.&rdqu...

"미세먼지가 세포 자극…염증 생기고 독성산소 증가"

“미세먼지가 인체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것은 의학적으로 증명됐습니다. 작은 화학성분이 몸속에 들어가 기관지 폐 심혈관계 질환은 물론 안구 질환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이 같은 미세먼지를 막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회적 노력이 필요...

"고도비만·당뇨 합병증, 식이조절로 치료 못해…수술이 가장 효과적"

“고도비만과 합병증을 치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수술입니다. 가장 보수적인 집단으로 꼽히는 미국당뇨협회도 지난해 고도비만 수술을 정식 당뇨 치료법으로 인정했습니다.” 김용진 순천향대병원 고도비만센터 교수(사진)는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고도비만...

"65세 이상 60%가 만성 복합질환…포괄적 진단·치료시스템 시급"

“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82세인데 건강 수명은 73세입니다. 10년 정도는 와병 상태에서 지내야 한다는 의미죠. 국내 65세 이상 인구의 60% 이상은 세 가지 이상의 만성 복합질환을 가지고 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노인을 위한 치료가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이...

"술 마시되 안주는 끊어라…심혈관계질환은 현실적 처방이 더 효과적"

“노화로 미각이 무뎌져 짜게 먹어야 그나마 맛을 느끼는 사람한테 ‘싱겁게 먹어라’, 업무 특성상 술을 안 마실 수 없는 사람에게 ‘술 좀 줄여라’고 하는 것은 지나치게 의사 입장에서만 바라본 처방입니다. 환자의 생활패턴과 실천 가능성...

"위암 조기 발견하면 97%는 완치 가능"

“위암은 초기단계에서 자각 증세가 별로 없기 때문에 이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아온 환자들은 이미 암이 꽤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에 발견만 하면 97%는 완치 가능한데 말이죠. 정기적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게 중요합니다.” 위암은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한...

"40대 초산도 잘 관리하면 문제 없이 분만"

“여성들의 결혼 출산 연령이 늦어지면서 35세 이상 고령 임신도 늘고 있습니다. 자연히 각종 임신 합병증 위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고령 임신이라고 해도 잘 관리하면 정상분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산전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박미혜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

성상철 이사장 "의료인은 환자편에서 생각해야 인술 펼 수 있어"

“한국 의료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한 것은 부모세대들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건강보험도 세계적인 명품 보험으로 키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성상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지난달 27일 경남 거창에서 열린 ...

"표적항암제로 대장암 치료…말기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과거에는 수술을 포기하는 중증 대장암 환자가 많았지만 표적치료제 등 항암제가 발전하면서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환자가 늘었습니다. 수술이 어려웠던 환자 3분의 1 정도는 항암 트렌드의 변화로 수술이 가능해졌습니다. 말기 환자라도 희망을 갖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dquo...

정도언 교수 "혼밥·혼술은 성숙의 증거…외로움 조절이 숙제"

“요즘 ‘혼술’ ‘혼밥’ 등 혼자 생활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것은 사회가 성숙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다만 이런 문화 때문에 생기는 외로움, 고독 등을 균형감 있게 조절하는 게 개인에게 숙제가 될 겁니다.” 정도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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