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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판 닥터칼럼

'따라잡기 성장' 방해하는 미세먼지 대처법

부모님 손을 잡고 거리로 나온 아이들의 얼굴에 유독 많이 보이는 것이 있다. 때 묻지 않은 맑은 표정을 반이나 가린 마스크다. 심해진 미세먼지는 가정의 달에도 예외는 아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동네 소아과나 이비인후과, 한의원에도 환자가 많이 늘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

칼로리보다 중요한 '나트륨 계산법'을 아시나요

짭조름한 반찬에 칼칼한 국물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고단백 고지방의 서구 식단과 달리 밥 국 찌개 반찬 등으로 이뤄진 한식 식단은 고탄수화물과 고나트륨에 노출되기 쉽다. 더욱이 아이들이 햄버거, 피자 등의 음식을 먹는 것은 엄마들이 미리 단속할 수 있지만 집밥의 소금량은 그렇지 않다...

10세에 월경·멈춰버린 키…7만명이 앓는 '性 조숙증'

국내 성조숙증 아동 환자 수가 2015년 기준 7만6000여명을 넘어서면서 2009년 2만여명보다 3배 이상 늘었다. ‘요즘 애들은 빨리 큰다’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쉽지만 성조숙증을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 건강하게 잘 자라는 것과 또래보다 너무 빨리 조숙해지...

일상 속 스마트폰 중독, 뇌를 '팝콘'으로 만든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지만 손바닥만한 휴대폰 덕에 하늘 볼 일이 적어졌다. 스마트폰이 없는 것은 신발을 신지 않고 길을 걷는 것과 다름없는 시대다. 스마트폰 중독은 사회문제로까지 부상했다. 한국정보진흥원에 따르면 2013~2015년 3년간 스마트폰 중독자는 380만명에서 580만...

당뇨병 환자, 폐렴 예방접종 간과해선 안돼

당뇨병을 치료하고 있는 50대 남성 환자 이야기다.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관리는 물론 금연과 식이요법, 운동요법으로 합병증 관리에도 성실한 환자였다. 하지만 한 달 전 폐렴으로 1주일간 입원 치료를 받는 등 꽤 고생을 했다. 입원 비용도 부담이지만 직장 일에 차질을 빚어 곤란했다고 ...

런던 올림픽 주치의가 본 올림픽 선수단 주의해야할 부상들

다음달 6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제31회 하계올림픽이 열린다. 4년이라는 시간 동안 국민에게 승전보를 전하기 위해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감내하며 훈련한 204명 선수의 땀방울과 승부의 현장에서 그들이 전해줄 감동을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리우올림픽에 기대감이 생긴다. 필자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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