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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Drug

아스피린, 간암 발생 줄인다

만성 B형 간염 환자가 아스피린 등 항혈소판제를 복용하면 간암 발생 위험이 60%가량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만성 B형 간염은 B형 간염 바이러스(HBV)에 6개월 이상 감염된 상태로 간에 만성 염증괴사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간경화, 간암 등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다. 이정훈 ...

"식욕억제제 3개월 이상 먹으면 위험해요"

지난달 다이어트약을 장기간 먹은 30대 여성이 아파트에 불을 질러 체포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다이어트약에 들어 있는 펜터민 성분 때문이었는데요. 이 성분은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지만 장기 복용 시 정신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식욕억제제는 ...

서울성모병원, 영유아 기도 내 이물질 제거하는 의료기기 도입

윤종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팀이 국내 처음으로 영유아의 기도 내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도입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윤 교수팀이 도입한 기기는 기도에 넣을 수 있는 굴곡성 기관지 내시경에 올가미 형태의 수거망을 장착한 ‘이물질 수...

복지부, 연구용 제대혈 부실 관리한 차병원 보라매병원 등 고발

차병원, 서울대병원 운영 서울시 보라매병원, 녹십자랩셀, 동아대병원 등이 연구용 제대혈을 규정에 맞춰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이들을 경찰에 고발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가 제대혈 은행 및 연구기관 40곳을 대상으로 연구용 제대혈 사용 실태조사를 했더니 차병원 ...

한미약품 '에소메졸', 국내 첫 미국 의약사전에 등재

한미약품의 역류성식도염 치료제 ‘에소메졸’(사진)이 미국 약전(USP)에 등재됐다. 미국에서 효능 품질 등의 기준이 되는 의약품에 국산 의약품이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최근 USP에 에소메졸 성분인 에소메프라졸 ...

이대의료원 마곡병원, 명칭 '이대서울병원'으로

이화여대의료원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짓고 있는 병원 이름을 ‘이대서울병원’으로 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대서울병원은 2015년 11월에 착공했다. 지하 6층, 지상 10층에 병상 1014개 규모다. 2019년 상반기 개원이 목표다. 국제 ...

오락가락 정책에 '잠복결핵' 불안감만 키운 정부

“잠복결핵 전수검사 등을 추진하며 불안감을 키운 것은 정부다. 그런데 지금은 전염 우려가 없다며 안심하라고 한다.” 신생아실 간호사가 결핵 확진을 받은 서울 노원구 모네여성병원 사태를 두고 의료업계에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잠복결핵에 대처하는 정부 태도가 ...

JW중외제약,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협약…아토피 치료제 공동개발 나선다

JW중외제약은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을 담당하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아토피 치료제를 공동 개발하기로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발표했다. JW중외제약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에서 연구비를 지원받아 임상 후보물질인 ‘FR-1345’의 비임상...

조아제약, 마시는 '조아원방우황청심원' 출시

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은 심신 안정에 효과적인 '조아원방우황청심원액'을 출시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조아원방우황청심원액은 두근거림, 정신불안, 자율신경실조증 뿐만 아니라 고혈압, 급·만성경풍, 인사불성, 뇌졸증 등의 효능·효과...

양성자 치료기 도입 1년…삼성서울병원 치료센터 가보니

“삼성서울병원 양성자센터는 희망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그동안 방사선 암 치료 부작용 등으로 힘들어하던 환자들이 부작용이 적은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가 어려운 암 환자들도 양성자를 이용해 완치를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 10일 서울 일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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